[단독] '비활동 기간 노동'에 '쥐꼬리 임금'…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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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가 팀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겨울 비활동 기간에, 자신이 일했었던 외부 트레이닝 센터에서 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돌보게 했고, 팀원들은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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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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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센터의 회원이던 이종열 단장의 딸이 병원에 가는데 동행한 일도 있었습니다
[A 씨/전 삼성 트레이너 : 병원 진료를 가게 됐어요. OOO 코치가 '같이 따라가라, 네가 갔다 와라' 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 맞히고 그렇게 다시 데려다주고.]
이종열단장짓 아닙니다
[A 씨/전 삼성 트레이너 : 병원 진료를 가게 됐어요. OOO 코치가 '같이 따라가라, 네가 갔다 와라' 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 맞히고 그렇게 다시 데려다주고.]
이종열단장짓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