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말도 안되는 슬래시 타격이 빠져나가고 김인환이 마수걸이포를 쳤을땐 승리의 여신이 억빠를 해주네 싶었다
작성자 정보
-
명륜진상갈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1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그냥 가지고 논거였음ㅋㅋ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가장 높은곳에서 나락으로 보내줄게'
하나라도님의 댓글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씝다가 단물 빠져서 뱉은 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