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선수가 부친상,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조문 거절, 경기출전 강요한 레전드 감독.JPG
작성자 정보
-
라즈베리키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바로 2015시즌 롯데 감독이었던 이종운
당시 손아섭이 아버지 위독한 상황이어서 곁을 지키고 싶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여러번 거절하고 오히려 더 위독해지면 가라는 레전드 발언 + 부친상을 당한 손아섭에게 장례식장에서 경기출전여부 물어보기도 했다고..
이게 끝이 아니라 8년뒤
서튼 감독 자진사퇴 이후 감독대행 신분이었는데 안치홍이 외조모상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출전시켜버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3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이정도면 인간성이 의심되는데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야사에 따르면 저 사건으로 삔또가 상한 손아섭이 일부로 5억으로 연봉계약하고 바로 NC로 이적했다는 얘기가....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인성 문제있는거 맞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