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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던지면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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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싱마이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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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조금 더 편할 때 쓸 예정이다. 승리조는 4명이 있다. (김)서현이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던지면서 올라왔다. 어린 선수들은 자신감에 따라 차이가 있다"며

"때로는 선발이 무너졌을 때 나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는 타자를 봐가면서 투입할 생각이다.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61968 


언제는 선발시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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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뭔 말이 계속 바뀌냐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경 vs 문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아 진짜 미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