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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도 결국 성적이 받쳐주면 말이 안나오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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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륜진상갈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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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택연보면서 가슴 철렁하고 떠오르는게 김윤동임. 결국 2017년 갈아마시고 어깨 잡고 은퇴.


어린 선수가 그 똑같은 길 가는게 무서운거지. 기아 팬하면서 저 경우 되게 많이 봐서 그런가 좀 안타까움. 글고 좀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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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당장 튼동도 혹사논란에 자유롭지 않은데 3우승 4준우승 하니깐 말이 안나오는거 두산팬들은 좋아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