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는 오프시즌 에이스급 투수를 영입할 계획

- 가장 큰 우선순위는 역시 코빈 번스를 잔류시키는 것

- 하지만 번스의 영입 경쟁은 거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볼티모어에겐 힘들 싸움에 예고됨

- 프리드도 볼티모어에게 적합한 선수고 특히 구장 특성상 좌완이라 더 적합

- 옵트아웃 할 예정인 스넬 역시 마찬가지

- 유망주가 풍족한 볼티모어에겐 크로셰 역시 괜찮은 카드

- 볼티모어는 머나야를 선호하고 2년 전에도 영입을 노렸지만 머나야는 샌프란시스코로 감

- 머나야는 한 팟캐스트에 나가서 메츠로 복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지만 역시 옵트아웃 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

- 볼티모어는 산탄데르를 좋아하고 클럽하우스에서도 인기 있는 선수임

- 볼티모어는 우타 외야수를 노리는 중 (타일러 오닐?)

- 하지만 우타에게 불리한 구장 특성 상 꼬시는게 쉽지 않을 수도

- 데이빗 벨을 경질한 신시내티의 다음 감독 후보는 지라디, 쇼월터, 어스무스 등 경력이 풍부한 사람들

- 저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면 슈마커나 로스도 후보이며 신시내티의 레전드 배리 라킨도 후보

- 화이트삭스는 젊은 감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 컵스 벤치코치인 라이언 플래허티나 피츠버그 벤치코치인 돈 켈리가 그런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