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시리즈 대전엔 많은 이야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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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리노인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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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에인절스행으로 확정나고 오타니 영입 사가에 실패한 양키스 캐쉬먼 단장은 며칠 뒤 바로 스탠튼을 트레이드로 데려옴
오타니를 위해 비워둔 지타 자리를 스탠튼으로 채움
그리고 스탠튼 트레이드 사가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당시 트레이드 루머로 다저스, 자이언츠, 카즈 등의 있었지만
다저스팬으로 자라온 스탠튼은 카즈와 자이언츠에 대해 트레이드 거부권을 썼음. 그리고 양키스가 잽싸게 데려감
그렇게 몇 년이 지난 지금 오타니는 다저스에 있고 스탠튼은 양키스에서 가을야구 캐리 중
야마모토도 서로 양 팀이 영입전으로 얽혀 있었고
올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도 서로 플래허티로 영입에 참가 했다가 양키스는 플래허티의 건강을 의심했고 영입전에서 빠지고
다저스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플래허티를 데려옴
서로 얽힌 이야기가 많다 보니 이젠 누가 정답이였는지 증명하는 월드시리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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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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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가 개저스였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