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파는게 꺼림칙한 이유
작성자 정보
- 존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스토리는 풀시즌 못뛰는게 상수다.
=> 올 시즌마저 장기부상으로 결장. 내년엔 결장 안하고 잘 뛸거라는건 희망사항이지 또 뭔가로 드러누울 가능성이 큼.
하이레벨에 유격수 전문 망주가 없다.
=> 라파엘라, 켐벨 같은 유틸을 유격수 써먹으려면 훈련이 더 필요함. 메이드로스는 유격보다 2루에 적합한 프로필. 아리아스나 세스페데스는 이제 겨우 A라 어떻게 될지 모름. 유격수로만 박아키운건 마이어가 유일함.
이 팀은 프차 유격수 정착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노마 이후 보가츠가 10년만에 나타났고, 렌테리아-루고 등을 영입했지만 실패했고 아빌레스 같은 친구가 그나마 나았고 스티븐 드류도 썩 좋은 영입인지는 모르겠으며 라우리를 밀어줬지만 실패하고 딴 팀에서 터짐. 근데 금방 나타난 대체자를 바로 파는게 맞을지...
마이어도 몸이 그리 튼튼해 보이진 않아서 리스크가 있긴 한데 암튼 꺼림칙함. 뎁스가 두터운게 아니라서. 예전 이글이야 보가츠 믿고 판거라 쳐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그렇게 공들여 키워 놓고 메이저에서 써보지도 않고 팔려는 게 개짜침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그냥 메이어는 한번 써봤으면 하긴 함 근데 크로셰 온다고 하면 내줘야 하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