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현수도 오지환도 아니었다, LG '새로운 출발' NEW 주장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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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마이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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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이제 LG 이적 4년 차를 맞이하는 박해민. LG에서 뛰는 3시즌 동안 박해민은 동료들과 코치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서 리더십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연 박해민이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찬 LG가 2025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벌써 LG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LG 구단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2025시즌 LG의 새 주장으로 박해민이 낙점을 받았다. 박해민은 선수단의 추천을 통해 LG를 이끌 새로운 캡틴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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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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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네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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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삼성에서도 그렇고 항상 선수단 평가가 좋더라
라커룸에서 되게 잘 잡아주나봐
라커룸에서 되게 잘 잡아주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