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롯데가 먼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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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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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02553
두산 불펜 핵심 정철원(25)이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외야수 김민석(21)이 두산으로 간다.
두산과 롯데는 22일 3대2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두산이 투수 정철원, 최우인, 내야수 전민재를 보내고, 롯데는 외야수 김민석, 추재현을 두산으로 보낸다.
롯데의 불펜 강화가 핵심이다. 트레이드는 롯데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협상 과정에서 3대2 트레이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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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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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그러겠지 두산이 급할게 없으니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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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튼동이 제안했나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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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 - 작성일
튼동의사 강력반영이네 ㅋㅋㅋ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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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ㅇㅇ 이건 당연한거긴함 정철원이 조상우 다음급 틀드매물이었을테니
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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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 작성일
먼저 김민석 들고 갔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