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한 2년동안 리버풀에 꽂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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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롯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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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득점 세례에도 김판곤 감독은 "득점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다.
선수들의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는 게 관건이다"라며 "한 2년 동안 리버풀에 꽂혀있었다. 관중들을 흥분시키겠다.
울산 축구를 보고 많은 힘을 얻어야 월요일도 신나게 보내시지 않겠나. 울산 경기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고 다짐했다.
•강원과의 경기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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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울산 경기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 << 캬...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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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철 기절하겠네ㅋㅋㅋㅋㅋㅋ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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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역)조만간 누군가 경기중에 미끄러질지도 모른다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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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경쟁중에 주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