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쭈구려 울고있는 대한항공 승무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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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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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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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줄ㅋㅋ
존버님의 댓글
-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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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이라 더 그럴싸하네 ㅋㅋㅋㅋ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아직도 기억난다.
개화역 앞 포차에서 밤 10시 넘어서 오뎅 먹고 있는데
옆에서 피카츄 돈까스 먹던 승무원 누나들
그녀의 "나 통장에 천원 밖에 없어"라는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개화역 앞 포차에서 밤 10시 넘어서 오뎅 먹고 있는데
옆에서 피카츄 돈까스 먹던 승무원 누나들
그녀의 "나 통장에 천원 밖에 없어"라는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