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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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마이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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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처방받은 우울증약 탓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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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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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ㅋ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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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생 조질뻔 해놓고ㅋㅋ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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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생님 :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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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합의금 받으면 우울증이 없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