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층 주민이 붙인 종이 한장.jpg
작성자 정보
- 장석리노인정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1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5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가는말이 고우니 오는말도 곱네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많이 웃고 많이 울면서 크거라. 아.. 찡하네..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훈훈하네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우리집 방음이 좋은 편은 아니라 옆집에 애기 울면 울음소리 들리거든. 하루는 막 30분을 넘게 우는데, 애기가 우는거 가지고 항의는 못하겠고 그냥 아오씨 시끄럽네 하고 있는데, 옆집 어머니가 '아........ 제발 제발 그만좀 울어줘.........' 하는 세상 지친 목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ㅋ 그 소리 들으니까 진짜 화 내려가더라. 그냥 이어폰 끼고 쳐잠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말한마디에 사람들 반응이 달라지지
애가 우는건 당연한데 그걸로 왜 뭐라해 빼애액이랑
애가 울어서 많이 시끄러우셨죠? 죄송합니다.
이거랑 느낌이 다르니까
애가 우는건 당연한데 그걸로 왜 뭐라해 빼애액이랑
애가 울어서 많이 시끄러우셨죠? 죄송합니다.
이거랑 느낌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