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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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리노인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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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2877?sid=102
1. 초딩이 70대 경비원이랑 욕설,반말하면서 싸움
2. 지나가던 40대 오씨가 다그침
3. 초딩이 '니가뭔데 시비냐, 칼맞고 싶냐' 하더니 가방에서 흉기 꺼내서 오씨 배 찌름
4. 지나가던 주민이 해당 상황보고 경찰에 신고
5. 초딩쪽에서도 70대 경비원 아동학대로 고소, 40대 오모씨 폭행으로 맞신고
6. 당연 오모씨는 불기소지만 초딩도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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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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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5살로 내려라 좀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그놈의 촉법 씨 발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신림동은 애들도 흉기를 들고다니네ㄷㄷ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부모가 혹시 선족인가...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만 14세 미만이라는 촉법소년 기준은 1953년 만들어졌는데, 70년 전 14세와 지금의 14세는 범죄 지능이 다르다”며
본문기사 정독하고 있었는데 이건 첨 알았음
6.25 직후 세운 기준이 아직도 유지되던 거였네
이젠 오히려 어른들보다 지식정보습득 쉽게 하는 세대인데 아직도 저 기준 유지시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음
본문기사 정독하고 있었는데 이건 첨 알았음
6.25 직후 세운 기준이 아직도 유지되던 거였네
이젠 오히려 어른들보다 지식정보습득 쉽게 하는 세대인데 아직도 저 기준 유지시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