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프리미어12 주장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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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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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 송성문(27·키움 히어로즈)이 맡았다. '류중일호'는 2025 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2026년 LA 올림픽까지 고려해서 대표팀 세대 교체에 나섰다. 송성문은 이번 대표팀에서 중고참급이다.
송성문에게 주장은 낯선 보직은 아니다. 올 시즌 소속팀 키움에서도 주장을 맡았다. 무엇보다 키움 역시 전면적으로 리빌딩에 돌입해 젊은 선수가 많다. 송성문은 고참 선수와 어린 선수를 잘 아우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장을 맡으면 야구 외적으로 짐이 생기기도 하지만, 송성문은 142경기에서 타율 3할4푼 19홈런 104타점 21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927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송성문에게 주장은 낯선 보직은 아니다. 올 시즌 소속팀 키움에서도 주장을 맡았다. 무엇보다 키움 역시 전면적으로 리빌딩에 돌입해 젊은 선수가 많다. 송성문은 고참 선수와 어린 선수를 잘 아우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장을 맡으면 야구 외적으로 짐이 생기기도 하지만, 송성문은 142경기에서 타율 3할4푼 19홈런 104타점 21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927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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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덕아웃에서 트래쉬토크하던 놈이 어느새 국대 주장까지...
진짜 여러모로 많이 성장했다
진짜 여러모로 많이 성장했다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반성문에서 캡틴성문...
하나라도님의 댓글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그때 그 토크는 타팀팬이지만 충격이였지..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내용 뭐였더라 갈비뼈 부러뜨려였나? 암튼 두산팬이어서 그때 ㅈ같앗는데 우승해서 망정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