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우승 이끈 '에이스' 네일, '마구 스위퍼로 KBO 폭격 MLB 진출' 페디 길 걷나...美 매체 ''STL, 네일과 계약 고려
작성자 정보
-
미싱마이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SI'의 해거티는 "네일은 2024년 KIA에서 149⅓이닝을 던지며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 탈삼진과 볼넷 비율은 138/38,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는 1.27을 기록했다. KBO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1위를 자치하며 KIA의 우승에 일조했다"고 네일의 활약상을 설명했다.
이어 "미주리주 출신인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아마도 세인트루이스는 네일과 단기 계약을 맺어 그가 빅리그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제공할 의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년 전 페디처럼 네일도 '마구' 스위퍼를 앞세워 KBO리그를 평정했다. KIA에서 통합우승의 기쁨까지 누린 네일이 다시 '빅리거' 꿈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기사 발췌 스포탈코리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원래도 세이트루이스 아니었나 ㅋㅋㅋ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역시 줍줍볼은 관평 ㅋㅋ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ㄹㅇ ㅋㅋ ㅈ마츠만 안보게해줘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관조가면 페디큐어-네일아트 ㅋㅋㅋ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역시 K뷰티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원래 세인루이스 40인 명단에 있던 투수라 이적료 지불하고 데려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