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예쁘다고 했다”…‘화난 등근육’ 결혼식장 신부 피팅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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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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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운동광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체력 관리를 하기 위해 헬스장을 다녔다. 현재는 주 3~4회 근력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자신의 몸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남은 SNS에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제 등근육이 웨딩드레스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남편도 예쁘다고 응원해 준다고 자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9236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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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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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와 등근육이 장난아니네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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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상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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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쁘다고 하면 큰일 나잖어
젤로젤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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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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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나 예뻐?
- 네
- 그래 잘하자
- 네
- 그래 잘하자
하나라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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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 작성일
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롯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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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 작성일
여자가 안꼽고 가능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