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K리그, 양 팀 팬들이 외친 이름 ‘정몽규와 박주호’
작성자 정보
- 전국양봉업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9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김천상무 서포터스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자 김천상무 관계자가 이를 신기하게 바라봤다. 이 관계자는 “우리 서포터스가 이렇게 상대방이나 제3자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친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바라본 한 축구계 관계자는 “K리그에서 가장 점잖은 편인 수원FC와 김천상무 팬들까지 화가난 걸 보면 정말 민심이 안 좋긴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 종료 후 김천상무 서포터스는 다시 한 번 조직적으로 “정몽규 나가”라는 구호를 외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3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김천이 콜 한 건 큰 사건이 맞다 ㄹㅇ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김천서포터즈가 저렇게 누군가를 대놓고 비판하는콜하는거 진짜 처음보는거같네....대단..
수엪이 시작했다고하던데 리얼크루도 멋졌고
수엪이 시작했다고하던데 리얼크루도 멋졌고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김천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