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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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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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05547
방앗간 사장을 성추행한 여성 손님이 "인심 써서 합의금 1000만원 주겠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중략)
여성이 말을 듣지 않자, 참다못한 A 씨는 결국 여성을 밖으로 쫓아냈다. 이어 같이 일하는 어머니에게 "저 손님이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해야 할 것 같다"고 알렸고,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이 다시 방앗간에 들어와 돌아다녔다고.
A 씨는 여성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때 여성이 점점 A 씨 옆으로 오더니 그의 중요 부위를 움켜쥐었다. 깜짝 놀란 A 씨가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여성은 아무런 대답 없이 다시 성추행하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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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ㅈ병ㅅ 나거한 ㅋㅋㅋ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진짜 성별바뀌엇으면 세상난리 쳣겠지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훠훠훠 재미난 이슈같아요!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지 남편도 있던데 남편꺼 쳐 만지지 왜 ;;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인가?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 전복 팔아요?? (문질 문질)
예상형량 최소 3년 이상 아니냐??
합의금 꼴랑 천으로 택도 없을거 같은데?
예상형량 최소 3년 이상 아니냐??
합의금 꼴랑 천으로 택도 없을거 같은데?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이거 예전에 여자 연예인? 방송인 하나도 남돌 상대로 이랬는데 그냥 무패널티로 넘어갔잖아 몇년째 바뀐 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