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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C] 24살 리스 제임스의 충격적인 부상 기록

리스 제임스가 또 다른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다. The Chelsea Chronicle은 그동안 그의 첼시 커리어에서 발생한 모든 부상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제임스는 2024/25 시즌 첫 11경기를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뒤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했다.

첼시의 주장은 리버풀, 뉴캐슬,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2주 전 아스날전에는 교체로 출전했다.

하지만 24세의 그는 현재 또 다른 부상 문제를 겪고 있으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그가 이번 주 토요일 레스터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10경기 이상 결장하지 않은 시즌은 9경기를 결장한 2020/21 시즌 뿐이었으며, 그 시즌에는 프랭크 램파드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지휘 하에 있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제임스가 오래 결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첼시 팬들은 그동안 첼시 감독들의 예측이 빗나간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리스 제임스의 첼시에서의 부상 기록

Transfermarkt에 의하면 제임스는 지금까지 첼시 커리어에서 120경기 이상을 결장했다. 그는 2026/27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므로, 이 상태라면 결장 경기는 150경기를 쉽게 넘을 수 있을 것이다.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2024/25

* 1줄 요약

2024.11.22. 기준, 19/20 시즌 이후 첼시에서 부상으로 681일&129경기 결장

얘 햄스트링은 그냥 걸레수준일듯..

수술까지 했는데 이번시즌 시발

양심 뒤진 이 선수는 뭘까
왠지 뛰는 걸 볼 수가 없어

안녕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