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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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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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2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294명이다.
검거된 의사를 매달 30명꼴로 가정하면 올해 말까지 작년 323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료인은 2020년 186명, 2021년 212명, 2022년 186명이었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호사 등을 묶어 의료인으로 마약사범을 집계했다.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료인은 2020년 186명, 2021년 212명, 2022년 186명이었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호사 등을 묶어 의료인으로 마약사범을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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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젤로젤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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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젤루
- 작성일
프로포폴 접근성이 높구만 ㄷㄷ
한화롯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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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 작성일
이런 사람들은 바로바로 면허취소 못하나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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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면허취소하고 재취득 금지해야지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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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 - 작성일
돈도 잘벌지 마약 접하기도 쉽지 직장 잃을일도 거의 없지 ㅋㅋㅋ 에혀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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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증원을 30년째 안하고 오히려 감원하니 지들이 천룡인인걸 아는거임 ㅋㅋㅋ
대통령 상대로 이렇게 오래 뻐기는 직업은 의사가 유일함
대통령 상대로 이렇게 오래 뻐기는 직업은 의사가 유일함
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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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 작성일
신상, 병원 공개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