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 파브리스 호킨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선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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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륜진상갈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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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EP6W11.jpg [RMC]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선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1202/7766331445_340354_efc56bc731e47e2fd83796b67d1f57f9.jpg)
PSG는 24-25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화요일 바이에른 뮌헨에 1-0으로 패해 파리가 25위로 밀려났고 토요일에는 리그에서 낭트와 1-1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프랑스 챔피언은 여전히 모나코를 승점 7점차로 앞서며 프랑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스페인 감독은 바이에른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선수들을 놀라게 하는 선택을 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라인업을 선수들에게 알려주었다.
그의 선택은 일주일 동안 훈련한 내용을 고려할 때 때때로 놀랍다.
감독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이해하더라도 때때로 선수들을 잃을 수 있다.
PSG 선수들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결정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일부 선수들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특정 결정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메아리가 클럽 전체에 퍼지기 시작했다.
모두가 루이스 엔리케의 결정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공식적으로 클럽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지지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결과가 그의 뜻대로 흘러갈수록 불만이 많이 나올 것이다.
파비안 루이즈와 같은 선수들, 전 바르사 감독을 옹호하는 '스페인' 클랜의 선수들까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 대한 긴장감과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다.
프레넬 킴펨베와 같은 핵심 선수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다른 모든 선수들처럼 그를 다룰 것이다.
클럽의 역사와 파리 라커룸의 매우 중요한 멤버의 경험을 고려할 때 가장 사려 깊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 우리는 위기를 말할 수 없지만 작은 불꽃 하나가 불을 붙일 수 있다.
루이스 엔리케는 또한 PSG의 독재자처럼 보인다.
그의 전능함은 클럽을 짜증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아스투리아스 출신의 이 감독은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는 팀을 이끌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는 디렉터 루이스 캄포스와 달리 이미 파리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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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어딜가나 똥만싸네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리그 10승 3무 무패인데 챔스에서 저렇게 바닥을 칠줄이야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파리에서 리그 성적은 아무 의미없지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당장 같은 리그인 모나코 릴 브레스트는 다 챔스 3승 찍고 탑16 안에 있는데
파리 혼자 밑에 쳐박혀 있는거 보면 확실히 축구는 감독놀음이긴 함
파리 혼자 밑에 쳐박혀 있는거 보면 확실히 축구는 감독놀음이긴 함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공격쪽 부분전술 없고 뭔 제로톱 누가나갈지 폭탄돌리기하고 뎀벨레 대충해도 주전쳐박는데
라인업도 ㅈ같이 짜는구나 ㅋㅋ
라인업도 ㅈ같이 짜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