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뉴진스 하니 또 총대 메나,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

작성자 정보

  • 전국양봉업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https://news.nate.com/view/20241220n18092


image.png 뉴진스 하니 또 총대 메나,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
 

-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후 비자 문제에 직면했다.

- 하니는 호주와 베트남 이중 국적자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E-6 비자'가 필요하다.

-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하니는 현재 비자 효력을 잃었고, 12월 13일 이후로 사실상 '불법 체류자'로 한국에 남아있는 셈이다.

- 현재 상황에서 하니는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비자를 재발급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로 간주된다.

-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 계약 분쟁이 진행 중이며, 결론이 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관련자료

댓글 4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이상하게 하니 베트남인이라고 하면 발작하는 애들이 많음
베트남 국적 보유한게 베트남인이 아니면 뭐지?
호주인이자 베트남인 맞잖아

하나라도님의 댓글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팜하니 팜하니 하면서 베트남인이라고 하면 왜 발작하지
성씨인 팜은 베트남에서 응우옌, 쩐, 레 다음으로 많은 성씨다
???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지들 스스로 동남아 무시하는 선민의식 갖고 있어서 그럼. 우리 아이돌은 베트남 같은 나라 사람 아닐거야 호주 사람이어야 돼 이러면서 합리화하는거지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논란일게 있나싶음
비즈니스 목적으로 비자를 받았는데
그 계약이 끝나면 당연히 비자도 사라지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