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용노동부, 하이브 산재 은폐 의혹에 “위법성 없음”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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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마이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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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관계자는 “해당 민원 경우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이 안 들어왔고, 업무상 질병 여부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법 위반이라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유족 측이 산재 신청을 하지 않아 과로사 여부를 따질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해당 조사는 단순 산재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라 산재를 은폐했는지를 알아본 것인데, 유족 측이 산재라고 보지 않는 상황에서 은폐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게 고용부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963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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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애초에 의혹부터가 씝 억까였음. 유족들이 괜찮다는데 ㅋㅋㅋ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기사 다 읽어보면 정작 유족들은 산재신청도 안했는데 하이브가 은폐했다고 몰아간거네ㅋㅋ
존버님의 댓글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이에 정 의원은 “개인질환이라 하시네요. 여기 환노위 의원들이 보기엔 과로사다. 당시 하이브가 계열사가 확대되고 아이돌 그룹을 동시에 케어하고 해외 스케줄도 챙기다 보니 밤낮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근로복지공단에 확인 해보니 산재 신청 없었고, 개인질환이라 하시는데 우리가 보기엔 확인 해봤어야 하는 문제고 과로사로 보여진다”며 “과로사 은폐하려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 대표는 “절대 하이브에서는 은폐하는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정 의원이 “부검 안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김 대표는 “부모님이 결정하신 일”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 의원은 “네. 원래 은폐는 그렇게 되는 거다. 유족과 합의해서 은폐가 되는 거다. 사건 개요 정확히 확인해서 우리에게 보내달라”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알아보면 질문 수준 가관임
이에 김 대표는 “절대 하이브에서는 은폐하는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정 의원이 “부검 안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김 대표는 “부모님이 결정하신 일”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 의원은 “네. 원래 은폐는 그렇게 되는 거다. 유족과 합의해서 은폐가 되는 거다. 사건 개요 정확히 확인해서 우리에게 보내달라”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알아보면 질문 수준 가관임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국감장에서 은폐 운운하던 국회의원 사과해야지 않나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하이브 쪽 의혹들은 하나하나 종결되는 분위기네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의원이 그 ㅈㄹ을 해놔서 아직도 유족은 하이브랑 합의해서 자식팔아먹은 사람 돼 있음 씨 발 얼탱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