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협박한 업소 실장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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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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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incheon/5636922
배우 고(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배우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곽여산 판사는 19일 이 씨에 대한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실장 A 씨(30·여)와 전직 영화배우 B 씨(29·여)에 대한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했다.
A 씨와 B 씨는 2022년에는 같은 아파트, 같은 동 이웃으로 살면서 서로 언니와 동생으로 부를 만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일상을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고, B 씨는 A 씨가 이 씨 등 유명인들과 알고 지낸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겨우 3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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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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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왜 데리고 출석하는거야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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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 년 이지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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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만 ㅈㄴ 허망하네 그냥 외국가서 잠깐 쉬고 있었으면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 안할수도 있었는데
젤로젤루님의 댓글의 댓글
- 젤로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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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이라고 하기에는 가족도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들 남겨놓고 떠난건 여전히 그부분은 부정적으로 봄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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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 새 끼 지 지 마누라 두고 업소다닌 ㅂㅅ인데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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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건 정말 미화할수없는부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