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골프는 대기태세 체력 단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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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라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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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년 전 북한의 미사일 도발 당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질타를 받았다.
"임 전 사단장은 2022년 9월24일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하는데 26일부터 한미연합해상훈련이 있었다"며 "그런데 임 전 사단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를 26일부터 29일까지 쳤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 북한의 SRBM(단거리 탄도 미사일) 도발이 있었다. 25일에 1발, 28일 2발, 29일 2발(을 쏜 것) 기억나느냐"며 "그때도 골프를 치고 있었고 10월1일에도 SRBM 2발 발사했는데 그때도 골프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또 "10월 2~3일에도 골프하고, 2022년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30일을 빼고는 매일 골프를 쳤다"며 "골프 치러 군대 갔나"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임 전 사단장은 "골프는 부대에서는 항상 대기 태세 유지 차원에서 부대를 멀리 떠나가지 않는 상태에서 체력 단련용으로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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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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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네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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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나 보자 ㅋㅋㅋ
존버님의 댓글의 댓글
-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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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고 든든~한 뒷빽이 있는데 끝까지 가겠지 뭐 ㅋㅋㅋㅋㅋ
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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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병사들 체력단련시간에 쓸데없는 전투형체력단련 이런거 말고 골프나 치게 해주지?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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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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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뚫린입이라고 말을 막하네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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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도 병이지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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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후방 보급부대똥별도아니고 해병대에서 이 ㅈㄹ하네 미친새끼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