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웬 실장이라는 여자가 상담부터 한다? 박차고 나오셈 ㅇㅇ

특히 그년이 예쁘면 무조건 과잉진료하는 곳이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많은 직원이면 한번 들어봐줘도 됨.

치료는 여러곳에서 진단을 받아야 됨
사기꾼 새끼들이 너무 많거든 ㅋㅋ

병원만큼은 불친절하다는 느낌 받을정도로 영혼없이 일하는 간호사들이 지나다녀야 신뢰가 감ㅋㅋㅋㅋ

지인이 치위생사라 이것저것 듣는데
보존치료가 완전 100퍼센트 좋은건 아님
최대한 살리려다가 결국 몇개월간 끙끙 앓고 임플란트 하는 경우도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
그럼 보존치료 비용에다가 임플란트 비용까지 더 내는거지
물론 그렇다고 과잉치료가 맞다는건 절대 아니고
그래서 아는 사람 있는거 아니면 대충 동네 치과 돌아보고 제일 합리적이다 생각하는 곳에서 치료받으면 된다고 함

윗 댓들처럼 상담사 있는 치과는.... 그거 하라고 조무사들 페이 주는건데 굳이 놓는 이유가 있겠지?
엄청 바쁜데 아니면 보통 데스크 보는 치위생사가 견적상담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