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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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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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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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366933
CCTV에 포착된 문제의 학생은 "자습실에서 음란물을 보다가 순간 교탁에 있던 A 씨의 텀블러를 보고 성적 충동이 들었다"며 "그래서 체액을 넣었는데 다시 씻으려고 세탁실 내부의 세면대로 갔다"고 자백했다. 당시 자습실에는 잠을 자는 다른 학생들도 있었다고.
학생은 "텀블러를 씻으려고 했는데 잘 씻기지 않았다. 대신 물이라도 받아야겠다 싶어서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다시 교탁에 올려놨다"고 덧붙였다.
CCTV에 포착된 문제의 학생은 "자습실에서 음란물을 보다가 순간 교탁에 있던 A 씨의 텀블러를 보고 성적 충동이 들었다"며 "그래서 체액을 넣었는데 다시 씻으려고 세탁실 내부의 세면대로 갔다"고 자백했다. 당시 자습실에는 잠을 자는 다른 학생들도 있었다고.
학생은 "텀블러를 씻으려고 했는데 잘 씻기지 않았다. 대신 물이라도 받아야겠다 싶어서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다시 교탁에 올려놨다"고 덧붙였다.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저걸 시발 변명이라고 하냐...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꼬추에서 돼지본드라도 나왔나 안닦이긴 뭐가 안닦여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실행까지 옮기는새끼는 이미 정신적으로 위험한단계라고본다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ㄹㅇ 위험한 새끼 맞고 영원히 사회랑 격리시켜야 함
충동 조절 못하는 새낀거 보면 풀려나면 이번엔 뭔 짓거릴 할지 모름
충동 조절 못하는 새낀거 보면 풀려나면 이번엔 뭔 짓거릴 할지 모름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이런 피해당한 분들은 남자 혐오를 넘어서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은데.. 진짜 미쳤네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은데.. 진짜 미쳤네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싹수가 아주 노란 친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