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프리미어12 가고 싶다"
작성자 정보
-
명륜진상갈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까지 대표팀에 한번도 나간 적이 없다. 전에는 국가대표 꿈도 못꿨다. 작년에 어떻게 그런 얘길 하겠나. 올해는 한번 가보고 싶다는 얘길 살짝 꺼내도 되지 않을까. 어쩌면 내겐 인생 마지막 찬스일 수도 있고."
송성문은 "박용택 선배님이 '국가대표 한번 가야지' 하시길래 정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 PR을 많이 하라'고 하시더라"면서 활짝 웃었다.
'류중일 (대표팀)감독님께 한마디 하라'는 말에 "가을야구에 강하고, 클러치에 강하다. 홈런도 좀 친다"면서 "대표팀 가고 싶다. 20(홈런)-20(도루)도 한번 노려보겠다. 일단 꿈을 좀 꿔보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솔직히 내야 유틸 1순위같은데 ㅋㅋㅋ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혹시 몇년후에 메이저리그 진출?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
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3할4푼에 2020페이스인데 김도영때문에 주전은 커녕 소집을 걱정중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근데 3루로 뽑을거면 송성문 쓰겠지
김도영은 지타로 돌리던가하고
김도영은 지타로 돌리던가하고
젤로젤루님의 댓글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지타 강백호일걸?
미싱마이로님의 댓글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백호 지타는 팀내 포지션이지 애초에 지금 치는 거만 보면 김도영 송성문이 압도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