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여교사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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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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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님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저기 주민들도 가관이였지 여자가 꼬리치는데 안넘어올 남자가 어딧냐고 ㅅㅂ ㅋㅋㅋ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내 정액이 왜 거기있죠는 너무 개소리라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ㅋㅋ
미싱마이로님의 댓글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남교사는 백골로 발견된곳... 범인은 밝혀졌을라나
젤로젤루님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저 뒤로 여교사들 도서산간지역이나 오지 미배치 불문율임 ㅋㅋ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이거 저 동네사람들이 쉴드치는게 레전든데 ㅋㅋㅋ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나이가 80이라도 그런 유혹 앞에서는 견딜 수도 없어.(주민 A씨)
이것이 계획적인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려다가 그렇게 그런 것 아닙니까.(주민 B씨)
여자가 꼬리치면 안 넘어올 남자가 어디 있어. 어린 애도 아니고 그 시간까지 같이 있을 때는…(주민 C씨)
다 착실한 사람들이잖아요. 기사 난 건 60~70% 과장해서 나오고 있어요. 이상한 쪽으로 나가고… (여교사가) 안 왔으면 문제가 없었죠. 만취해서 가라고 했는데…바래다주면서 선생님 잘 잠그고 주무시라고 그랬는데도. 그냥 열어주니까, 순간적으로 같이 술 먹다 우발적으로…(A씨 / 술자리 동석자)
이것이 계획적인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려다가 그렇게 그런 것 아닙니까.(주민 B씨)
여자가 꼬리치면 안 넘어올 남자가 어디 있어. 어린 애도 아니고 그 시간까지 같이 있을 때는…(주민 C씨)
다 착실한 사람들이잖아요. 기사 난 건 60~70% 과장해서 나오고 있어요. 이상한 쪽으로 나가고… (여교사가) 안 왔으면 문제가 없었죠. 만취해서 가라고 했는데…바래다주면서 선생님 잘 잠그고 주무시라고 그랬는데도. 그냥 열어주니까, 순간적으로 같이 술 먹다 우발적으로…(A씨 / 술자리 동석자)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신안의 실체가 전국에 그대로 드러났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