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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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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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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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 상 원칙은 적장자, 적장손, 중자(차남 이후), 서자(양첩), 얼자(천첩)이 제사를 잇기로 되어있지만 조선 시대 중기부터는 중자가 없으면 서얼이 아니라 입후라고 조카뻘 되는 남자쪽 친척을 입양해서 대를 이었지.
애초에 저런 식으로 할꺼면 걍 자기 첩 자식이 애기일 때 아내가 낳은걸로 해서 적자로 바꿔치기 하지 뭐하러 알지도 못하는 여자 데려와서 임신시키고 애 낳게 하겠어.
애초에 저런 식으로 할꺼면 걍 자기 첩 자식이 애기일 때 아내가 낳은걸로 해서 적자로 바꿔치기 하지 뭐하러 알지도 못하는 여자 데려와서 임신시키고 애 낳게 하겠어.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저 씨받이는... 자녀목이 고트인데.. 영상자료원에 풀려있으니 그 검색하라는건 아니고...어.. 음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ㅇㅇ 이건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없었던 풍습임.
그때도 애 못낳으면 당연히 친척 중에서 똘똘한 애 데려다 양자삼았지 드럽게 무슨 씨받이임
그때도 애 못낳으면 당연히 친척 중에서 똘똘한 애 데려다 양자삼았지 드럽게 무슨 씨받이임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세계 어느 나라나 자기들 추한면은 숨기려 들기 마련인데
있지도 않은 사실을 주작해내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미개한 남성우월주의 성범죄 민족입니다 동네방네 소문 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듯
있지도 않은 사실을 주작해내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미개한 남성우월주의 성범죄 민족입니다 동네방네 소문 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