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작성자 정보

  • 전국양봉업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4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경국대전 상 원칙은 적장자, 적장손, 중자(차남 이후), 서자(양첩), 얼자(천첩)이 제사를 잇기로 되어있지만 조선 시대 중기부터는 중자가 없으면 서얼이 아니라 입후라고 조카뻘 되는 남자쪽 친척을 입양해서 대를 이었지.

애초에 저런 식으로 할꺼면 걍 자기 첩 자식이 애기일 때 아내가 낳은걸로 해서 적자로 바꿔치기 하지 뭐하러 알지도 못하는 여자 데려와서 임신시키고 애 낳게 하겠어.

존버님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저 씨받이는... 자녀목이 고트인데.. 영상자료원에 풀려있으니 그 검색하라는건 아니고...어.. 음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 라즈베리키스
  • 작성일
ㅇㅇ 이건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없었던 풍습임.
그때도 애 못낳으면 당연히 친척 중에서 똘똘한 애 데려다 양자삼았지 드럽게 무슨 씨받이임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세계 어느 나라나 자기들 추한면은 숨기려 들기 마련인데
있지도 않은 사실을 주작해내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미개한 남성우월주의 성범죄 민족입니다 동네방네 소문 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