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창피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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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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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습이 새겨진 뱃지부터 떼는 것이고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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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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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저렇게 대놓고 말할정도면
얼마나 북에서 한이 맺혔으면
얼마나 북에서 한이 맺혔으면
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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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 작성일
탈북했어도 저정도면 정은이가 사람 안보낼려나 흠ㅋ
돈없어서 못보내는가
돈없어서 못보내는가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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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 작성일
이런걸로 죽였으면 태영호는 진즉에 죽었을 듯 ㅋㅋ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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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나도 2024년에 저런 것들이 같은 민족이라는 게 쪽팔린데
쟤네들은 더하겠지
쟤네들은 더하겠지
젤로젤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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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젤루
- 작성일
이야 나름 고위 엘리트였던 사람도 가루가 되도록 까는구나ㅋㅋㅋ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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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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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화요일에 했던 연설에선 이미 북한 엘리트층의 충성심은 94년도에 김일성 죽고 김정일 올라오면서 없어진지 30년째고 그냥 죽기 싫어서 충성하는척만 하는거라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