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59000명 관중 앞에서 대참사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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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양봉업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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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님의 댓글
-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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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도 이제 뒤없는듯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의 댓글
- 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걔네들은 원래 뒤도 앞도 없었어ㅋㅋ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 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장에서 작성 된 기사입니다
어지간히 빡쳤나보네 ㅋㅋ
어지간히 빡쳤나보네 ㅋㅋ
하나라도님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언론도 어지간히 빡을 쳤나보네 ㅎㅎ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지금 대중, 정부 다 쌍욕하고 있는 상태라
거의 프리패스권 끊어둔 상태기도 함 ㅋㅋㅋ
거의 프리패스권 끊어둔 상태기도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