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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럼프, 시진핑에게 셰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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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리노인정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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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1610392_4180795_dca7664ed3f9906706d1b5a18f69032b.png 해리스, "트럼프, 시진핑에게 셰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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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 미싱마이로
  • 작성일
우리나라에도 있자나 중국에 셰셰

존버님의 댓글의 댓글

  • 존버
  • 작성일
중국이랑 일본에 쎼쎼

젤로젤루님의 댓글의 댓글

  • 젤로젤루
  • 작성일
진짜 미친새끼네

하나라도님의 댓글의 댓글

  • 하나라도
  • 작성일
ㅈㄴ 쥐새끼 같네 ㅋㅋㅋ

한화롯데님의 댓글의 댓글

  • 한화롯데
  • 작성일
2024년 7월 31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가 상상했던 베이징과 완전히 다른 베이징을 봤다”며 “중국 지방정부의 노력이 민주주의 국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오히려 위민정신은 생각보다 더 컸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행정은 더 잘하더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hu7a78g


국민의힘 원희룡은 제주지사 시절 "중국의 꿈이 제주도의 꿈"이라며, 제주도의 중국화에 앞장섰다. https://naver.me/F9z0wPfe


2015년 9월 3일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전승절날 천안문 성루에 올라 공산당 열병식에 참석했다. 시진핑 바로 옆에서 박수를 친 박근혜는 이후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https://naver.me/5ITNQzs2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와 정상 회담을 나눈 뒤 "중국과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라고 밝혔다.

"잊지말자. 한국 보수가 친중이 아니었던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