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 제시마치와 바그너감독을 추천할때도 내부에서는 국내감독으로 가려는 분위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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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롯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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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 감독을 뽑을거면 기존 해외감독을 볼때처럼 그대로 제대로 준비해야한다고 했고
협회는 다수결로 하려고 했음
그래서 그러면 안된다. 이거 회의록에 다남겨놓고 누가 추천을 했고 뽑았는지 정확하게 남겨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훈련세션에대해서도 들어봐야하고 중요하다고 하니
너는 젊어서 지도자생활을 안해봐서 모른다. 그게 다가 아니라고 했다.
제시마치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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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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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 작성일
해외에서 생활해보지도 않은 틀딱새끼들이 ㅆ발ㅋㅋ
라즈베리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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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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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전국양봉업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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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봉업자 - 작성일
지도자생활을 안해봐서 모른다가 빡치네
하나라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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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 작성일
니들도 지도자 생활 잘햇으면 거기 처 앉아있겠냐 현장 뛰지
장석리노인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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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리노인정
- 작성일
그놈의 너는 경험이 없어서 안돼 ㅅㅂ
젤로젤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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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젤루
- 작성일
어떻게 텍스트를 읽는것뿐인데 숨이 안쉬어지는거같은 탁 막히는 기분이 있지
미싱마이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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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마이로 - 작성일
나이로 찍어누르는것만큼 자기가 가진게 없다고 광고하는꼴이긴한데
명륜진상갈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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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상갈비
- 작성일
시발 해외에서 유수의 감독들이랑 같이 뛴 선수를 어디서 훈계질이냐
